오지헌♥박상미 혼전순결 폭로 당했다 “신혼여행서 봇물 터져 방 밖으로 안 나가” (짠한형)[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4. 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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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준형이 동료 개그맨 오지헌의 혼전순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준형은 "오지헌이 우리 집에 여자분을 데리고 오셨다. '지헌이 정말 최고'라고 바람도 잡고 그랬다. 그다음에 지헌이를 만났는데 그 여자가 다음 달에 결혼한다고 하더라. 그냥 연예인 집에 한번 와보고 싶다고 해서 온 거였다"라며 어이없던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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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개그맨 박준형이 동료 개그맨 오지헌의 혼전순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월 31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코미디언 심현섭,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동엽은 오지헌, 정종철 등 후배 개그맨들을 언급하며 “어쩜 그렇게 괜찮은 아내를 만났는지 신기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박준형은 "이 친구들은 한 번도 누구한테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다"라며 과거 일화를 꺼냈다.

박준형은 "오지헌이 우리 집에 여자분을 데리고 오셨다. '지헌이 정말 최고'라고 바람도 잡고 그랬다. 그다음에 지헌이를 만났는데 그 여자가 다음 달에 결혼한다고 하더라. 그냥 연예인 집에 한번 와보고 싶다고 해서 온 거였다"라며 어이없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박준형은 "지헌이가 엄청 슬플 거 아니냐 '자기도 짝을 만나게 해 달라'라고 기도를 했는데 그게 어떻게 연결이 됐는지 지금 와이프를 딱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준형은 "배우자 상미 씨도 기도를 했다는 거다. '180cm 넘고 쌍꺼풀이 없고 착하고 독실한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그게 오지헌이었다. 다 맞는데 자세하게 기도를 안 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박준형은 "둘이서 혼전순결이었다. 신혼여행을 발리로 갔는데 발리에서 한 번도 밖을 본 적이 없다더라.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서. 그게 봇물 터지 듯 터지는 거다. 상미한테 물어보니 기억나는 게 방 밖에 없다더라. 다 짝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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