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중국·남미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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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이 인수한 이니바이오가 보툴리눔 톡신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인다.
이니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GMP 인증은 남미 최대 톡신 시장인 브라질 시장에 정식으로 첫발을 디뎠다는 큰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 해당 국가에서의 사업 확장과 더불어 남미 전체 시장의 넘버원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맞춤형 진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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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바이오는 지난달 말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니보주 100단위'(이하 INI101)의 중국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니바이오는 2022년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전문성과 마케팅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기업과 총 3억7000만달러(약 4600억원) 규모의 중국 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업체는 중국의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기업으로 성형미용 전문 체인병원 등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미용의료 온라인 플랫폼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니바이오는 지난달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의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도 획득했다. ANVISA는 지난 2월 이니바이오에서 생산하는 보툴리눔톡신 제제인 'INI101'에 적합성 조사를 진행했고 실사를 통해 GMP 인증을 승인했다. 이니바이오는 GMP 획득 후 연내 최종 승인을 받아 브라질 시장에 공식 진출할 예정이다.
이니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GMP 인증은 남미 최대 톡신 시장인 브라질 시장에 정식으로 첫발을 디뎠다는 큰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 해당 국가에서의 사업 확장과 더불어 남미 전체 시장의 넘버원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맞춤형 진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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