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 37개체 미국 이관 추진

최병용 기자 2025. 4. 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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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2일 보호 중인 뉴기니악어 등 10종 37개 체를 동물복지를 위해 미국 최대 규모 피닉스파충류생츄어리로 이관을 추진한다.

국립생태원은 국내 유일의 CITES동물 보호시설로서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보호 및 복지를 위한 국제적 협력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은 앞으로 단순한 동물보호 기능을 넘어 동물복지와 국제적 멸종위기 종 보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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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은 2일 동물복지를 위해 미국 피닉스파충류생츄어리로 이관되는 초록나무비단뱀 모습. 국립생태원 제공

[서천]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2일 보호 중인 뉴기니악어 등 10종 37개 체를 동물복지를 위해 미국 최대 규모 피닉스파충류생츄어리로 이관을 추진한다.

국립생태원은 국내 유일의 CITES동물 보호시설로서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보호 및 복지를 위한 국제적 협력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이관은 '21년 하반기 CITES동물 보호시설 개소 이후 다섯 번째 해외 이관으로, 이관 후에도 이송 동물 건강 상태와 사육시설을 확인할 계획이다.

국립생태원은 지속적으로 동물보호 관련 국제학회 참석 및 다양한 해외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은 앞으로 단순한 동물보호 기능을 넘어 동물복지와 국제적 멸종위기 종 보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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