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보는 후속작, '스파이더맨:비욘드더유니버스' 2027년 개봉

김종은 2025. 4. 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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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후속작이자 '스파이더버스' 3부작의 최종장,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가 2027년 개봉한다.

'스파이더버스' 시리즈의 제작을 맡은 필 로드와 저스틴 K. 톰슨 공동감독은 3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2025에서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가 2027년 6월 4일 개봉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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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후속작이자 '스파이더버스' 3부작의 최종장,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가 2027년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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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버스' 시리즈의 제작을 맡은 필 로드와 저스틴 K. 톰슨 공동감독은 3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2025에서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가 2027년 6월 4일 개봉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필 로드는 "우린 이 프랜차이즈가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지 알고 있다"라고 했고, 저스틴 K. 톰슨은 "그렇기에 우린 시간을 들여 제대로 만들 수밖에 없었다"라며 후속작을 선보임에 있어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필 로드는 "이번 작품은 우리 트릴로지에 있어 엄청난 피날레를 장식할 것"이라 약속했다.

'스파이더버스'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를 시작으로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2023)와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까지 총 세 개의 작품으로 구성된 시리즈로, 2D와 3D를 넘나드는 연출, 마치 만화책을 보는 듯한 흡입력으로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애니메이션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9,000만 달러가 투입된 1편은 전 세계적으로 무려 3억8,429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2편 역시 1억5,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6억9,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제작진은 2편을 선보일 당시 후속작의 개봉을 2025년으로 예고하며 각종 떡밥을 남긴 엔딩으로 마침표를 찍어 궁금증을 높인 바 있으나, 미국작가조합 파업 등의 여파로 제작이 밀리며 결국 4년 뒤인 2027년 극장에 상륙하게 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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