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前여친과 하와이 처음 갔는데…“호텔서 헤어져” 반전 (추성훈)

이민주 기자 2025. 4. 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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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유튜브 캡처.



배우 하정우가 전 여자친구와의 하와이 이별 썰을 털어놨다.

1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형 방에서 갈비 뜯다 갈래..? 추성훈♡하정우 [월간 아조씨 4월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하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추성훈과 하정우는 호텔방으로 함께 들어가 술을 한 잔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해외 여행으로 가본 곳 중에 제일 좋은 곳에 대해 얘기하던 중 하정우는 하와이를 언급했다.

추성훈 유튜브 캡처.



그는 “(하와이에 가면) 마음이 편하고 공기도 좋고 그런 곳인 것 같다. 안정감 있고 안전하고”라면서 “2012년도에 하와이를 처음 기대 없이 갔는데 갔는데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이 “뭐 때문에 갔냐”고 묻자, 하정우는 “그때 당시 여자친구랑 같이 갔다. 근데 그리고 나서 거기서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깜짝 발언해 놀라움을 샀다.

하정우는 “저는 그때 어쩔 수 없이 여자친구 때문에 여행을 간 거였는데 도리어 제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또 와야겠다 하면서 다음해부터 계속 갔다”고 밝혔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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