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전 의원, 국민의힘 탈당한 이유 밝힌다 “尹 대통령에 실망”(특집 썰전)

박수인 2025. 4. 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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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썰전' 최종회가 오늘(2일) 공개된다.

4월 2일 방송되는 JTBC '특집 썰전' 최종회는 이철희 전 정무수석과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현안 토론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 국민의힘 윤희석 전 선임 대변인,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개혁신당 김용남 전 의원의 여야의 밤 코너로 꾸며진다.

이어지는 여야의 밤 코너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 국민의힘 윤희석 전 선임 대변인,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개혁신당 김용남 전 의원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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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특집 썰전' 최종회가 오늘(2일) 공개된다.

4월 2일 방송되는 JTBC '특집 썰전' 최종회는 이철희 전 정무수석과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현안 토론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 국민의힘 윤희석 전 선임 대변인,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개혁신당 김용남 전 의원의 여야의 밤 코너로 꾸며진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무죄 선고에 대해 어떤 민주당 평론가는 의외의 결과라고 펑펑 우는 분도 계시더라며 그 정도로 감격하는 것을 보면 본인들도 무죄가 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운을 띄운다.

이에 이철희 전 수석은 사실 1심만 놓고 보면 선거법 위반 혐의가 무죄 가능성이 높고 위증교사 혐의가 유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지만, 판결이 거꾸로 나왔고 결국 2심이 더 정상적인 판결을 내린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반격한다. 또한 판사 실명까지 거론하며 이를 비판한 국민의힘에 대해 국힘은 이재명 포비아가 있는 것 같다. 중국이 한국 축구를 만나면 벌벌 떤다고 공한증이란 말이 있듯이, 국민의힘은 공명증이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하며 날을 세운다.

지난 열흘간 이어진 대형 산불로 인한 긴급 추경에 관한 토론도 이어진다. 여야가 긴급 추경을 위해 모였지만 예비비에 대해 견해차를 보이는 상황에 이철희 전 수석은 재난의 정치와 정쟁화가 너무 심하다라고 지적하며 마치 (민주당이) 예비비를 깎아서 불 난 것처럼 프레임을 짜는 것은 과도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있는 돈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부족하면 추경을 하고, 돈이 부족하다고 판명이 되면 그때 책임을 추궁해도 된다고 의견을 밝힌다.

반면 신동욱 의원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산불이 퍼지고 있을 때 민주당은 논평 하나 제대로 내지 않고 수수방관했다며 이 상황에 예비비가 없어서 빨리 편성하자고 얘기한 것을 너무 서둘렀다고 말하는 건 과하다고 꼬집으며 설전을 벌인다.

이어지는 여야의 밤 코너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 국민의힘 윤희석 전 선임 대변인,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개혁신당 김용남 전 의원이 출연한다.

'썰전' 첫 출연인 검사 출신 김용남 전 의원은 검사 시절 윤석열 대통령과의 인연에 대해 사법연수원에서부터 봤고, 검사 시절 같은 청에서 근무한 적도 있었다고 전하며 "검사 윤석열은 한 번 보면 잊기 어려운 사람이었다. 외형부터 눈에 많이 띄고 함께 자리할 때 보면 대화 점유율 95%를 차지했던 사람"이라고 전한다. 이어 국힘에 몸담았을 시절, 윤석열 대통령에게 실망하고 탈당한 이유까지 밝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2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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