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수·울산·원주 '예비국제회의지구' 선정…최대 3년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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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울산광역시, 강원 원주, 전남 여수, 전북 군산 총 4개 지역을 '예비 국제회의지구'로 선정했다.
선정 지역에는 올해부터 최대 3년간(2+1년) 지구 활성화를 위해 매년 최대 1억원 내외의 정부 예산을 투입한다.
4개 예비지구는 올해부터 수요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비롯해 관련 관광상품 개발, 국제회의 참가자 편의 지원(안내 체계 개선 등), 민관 협의체 운영 등 국제회의 등 마이스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단위 사업 추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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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도시 내 국제회의 기반 강화

‘예비 국제회의복합지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제5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처음 도입한 마이스 산업 활성화 사업이다. 기존 광역도시 중심으로 운영 중인 국제회의복합지구(경기 고양, 인천, 광주, 부산, 대구, 대전, 경북 경주)를 중소도시로 확대해 마이스 산업의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게 목표다.
지역 내에서 400만㎡ 범위 안에 최대 2000명 수용이 가능한 회의실과 2000㎡ 이상 실내외 전시장 등 전문회의시설과 숙박시설, 쇼핑몰, 공연장, 박물관, 전시관 등을 갖춘 곳이 대상이다. 이번에 지정된 4개 지역은 지난 2월 전국 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서면과 현장심사, 사업계획 발표, 최종평가 총 4단계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4개 예비지구는 올해부터 수요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비롯해 관련 관광상품 개발, 국제회의 참가자 편의 지원(안내 체계 개선 등), 민관 협의체 운영 등 국제회의 등 마이스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단위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민하 (minha1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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