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서 농부산물 소각하다 불…80대 여성 숨져

이지은 2025. 4. 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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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농부산물을 태우던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1일) 오후 2시 반쯤 경북 예천군 풍양면 풍신리에 있는 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불을 끄려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농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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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농부산물을 태우던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1일) 오후 2시 반쯤 경북 예천군 풍양면 풍신리에 있는 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불을 끄려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농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봄철 대형 산불과 인명 피해 우려가 큰 만큼 불씨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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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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