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옥련동 아파트서 방화 추정 불…50대 남성 체포

진선민 2025. 4. 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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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새벽 1시 반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17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층 집 내부와 가구·가전 등이 타면서 소방 추산 9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집에 홀로 살던 50대 남성으로부터 "스스로 불을 질렀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 이 남성을 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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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새벽 1시 반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17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층 집 내부와 가구·가전 등이 타면서 소방 추산 9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집에 홀로 살던 50대 남성으로부터 "스스로 불을 질렀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 이 남성을 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당시 주민 15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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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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