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지원기관·체계 개선안 찾는다"…2일 '오후 3시의 예술정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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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오는 2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예술지원기관의 역할과 지원체계 개선을 주제로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이번 공청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을 중심으로 기관의 역할을 의논하고 지원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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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오는 2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예술지원기관의 역할과 지원체계 개선을 주제로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이번 공청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을 중심으로 기관의 역할을 의논하고 지원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체부가 예술지원기관별 역할과 지원체계 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기관별 중점 기능과 주요 사업 개선 방안을 발표한다.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소영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한다.
문체부 용호성 차관은 "'문화한국 2035'를 통해 문화정책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과제를 발표했다"며 "토론회를 계기로 정책효과를 높일 수 있는 예술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현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청회는 지난달 6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오후 3시의 예술정책 이야기'의 다섯 번째 자리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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