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밭에서 불, 27분만에 꺼져…1명 숨진채 발견

황수빈 2025. 4. 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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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예천군 밭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예천=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경북 예천군 밭에서 불이나 1명이 숨졌다.

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6분께 예천군 밭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0.13㏊를 태우고 27분 만에 꺼졌다.

불이 꺼진 뒤 해당 밭에서는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농부산물을 태우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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