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등 전국 곳곳 오후부터 봄비…일교차 15도

이은영 2025. 4. 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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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강원 등 곳곳에서 봄비가 내리겠다.

낮부터 수도권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 늦은 오후부터는 강원 내륙·산지와 그 밖의 충청권, 전북 북부에 비소식이 예보됐다.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북권 내륙과 울산 등지에는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등 수도권과 대전·세종·충남 5㎜ 내외, 강원과 경기 동부, 서해5도, 충북 5∼10㎜, 전라권·경상권 5㎜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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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비 5∼10㎜
▲ 지난 3월 16일 춘천 중앙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수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강원 등 곳곳에서 봄비가 내리겠다.

낮부터 수도권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 늦은 오후부터는 강원 내륙·산지와 그 밖의 충청권, 전북 북부에 비소식이 예보됐다.

전북 남부와 전남권, 그 밖의 경남권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북권 내륙과 울산 등지에는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등 수도권과 대전·세종·충남 5㎜ 내외, 강원과 경기 동부, 서해5도, 충북 5∼10㎜, 전라권·경상권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3도, 수원 16도, 춘천 17도, 강릉 14도, 청주 17도, 대전 18도, 세종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15도, 울산 16도, 창원 17도, 제주 16도 등이다.

전국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전·세종, 충남, 광주·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2.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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