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이간다] "'판교사투리' 모르면 무시당한다?"…직접 물어봤습니다
임동근 2025. 4. 2. 07:00
(서울=연합뉴스) 경기도 성남시 판교는 국내 '스타트업의 메카'로 불립니다.
그런데 이곳 정보통신(IT)업계 종사자들은 일을 할 때 일명 '판교사투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판교사투리'를 일반인이 들으면 무슨 뜻인지 좀체 알기 어려운데요.
과연 판교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판교사투리'를 얼마나 사용하고, 또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지 궁금해 직접 가봤습니다.
임동근 기자 차승민 인턴기자 김다영 크리에이터
dkl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옛 연인 성폭행미수·상해' 럭비 선수 출신 방송인, 2심도 실형 | 연합뉴스
- "초등학교 교실서 남녀교사 부적절한 행위" 민원…교육청 감사 | 연합뉴스
- 충북 모 초등학교 내 건물서 외부인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약만 챙겨나왔어요" 외벽 부푼 수원 다세대주택 주민들 '발동동' | 연합뉴스
- "로고송 시끄러워"…흉기든채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원에 항의 | 연합뉴스
- 尹, '부정선거' 주장 영화관람…대선 앞 음모론 논란 부추기나 | 연합뉴스
- 청주 고교 경비원 '교문깔림' 사망 관련 안전관리 직원 약식기소 | 연합뉴스
- 이혼한 전처·남자친구 살해하려 한 40대, 항소심서 징역 4년 | 연합뉴스
- 시흥 살인범 차철남, 다친 피해자들 살해 의도 질문에 "없었다"(종합) | 연합뉴스
- 법규위반 차량에 일부러 '쿵'…억대 보험금 가로챈 배달원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