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터틀맨, 30kg 안 빼면 죽는다 했는데 활동 위해→심근경색…오늘(2일) 17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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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멤버 고(故) 터틀맨이 세상을 떠난지 17년이 흘렀다.
거북이 멤버 지이 또한 "심근경색으로 한 번 쓰러졌을 때 3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했어야 한다. 계속 입원을 권장했다"며 "그런데 입원을 하면 활동을 못 하니까 병원을 안 간 거다"며 챙겨야 할 스태프들을 위해 터틀맨이 입원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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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거북이 멤버 고(故) 터틀맨이 세상을 떠난지 17년이 흘렀다.
거북이 리더였던 터틀맨(본명 임성훈)은 지난 2008년 4월 2일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향년 38세.
고인은 현재 경기도 안성의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돼 있다.
터틀맨은 지난 2001년 거북이 1집 'Go! Boogi!'로 데뷔 후 '빙고', '비행기'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터틀맨은 자신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위해 건강 악화에도 무대와 음악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2020년 12월에는 Mnet 'AI 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 번'에서 터틀맨의 모습을 복원해 12년 만 거북이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터틀맨의 형은 “의사가 30kg를 안 빼면 목숨이 위태롭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했다. 근데 체중 감량 후 터틀맨의 묵직한 보이스가 안 나왔다”며 “무대에서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내 사람들을 위해 내 갈 길을 가겠다고 하고 병원을 나왔다는 얘기를 나중에 병원 원장님께 들었다”고 전했다.
거북이 멤버 지이 또한 “심근경색으로 한 번 쓰러졌을 때 3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했어야 한다. 계속 입원을 권장했다”며 “그런데 입원을 하면 활동을 못 하니까 병원을 안 간 거다”며 챙겨야 할 스태프들을 위해 터틀맨이 입원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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