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생했다!' 한국 국가대표, 3부 리거 생활 종료 임박→드디어 빛 본다!...당장 이번 달 안으로 승격 확정 지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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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시티 소속 백승호가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다.
버밍엄 시티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펼쳐진 2024/25 시즌 EFL 리그 원(3부 리그) 39라운드 슈루즈베리 타운FC와의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총 24개 팀이 46번의 리그 경기를 치르는 와중에 버밍엄은 9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버밍엄이 남은 9경기에서 4승 1무(승점 13)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경우 우승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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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버밍엄 시티 소속 백승호가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다.
버밍엄 시티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류 나이트헤드 파크에서 펼쳐진 2024/25 시즌 EFL 리그 원(3부 리그) 39라운드 슈루즈베리 타운FC와의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버밍엄은 37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26승 8무 3패(승점 86)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각각 2경기 1경기 더 치른 2위 렉섬(승점 77), 3위 위컴 원더러스(승점 74)와의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당연히 조기 우승 가능성이 언급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소위 말하는 설레발이라고 볼 수도 없다. 총 24개 팀이 46번의 리그 경기를 치르는 와중에 버밍엄은 9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렉섬은 7경기, 위컴은 8경기를 앞두고 있다.
남은 일정, 경기 수, 3개 구단의 승점 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버밍엄의 우승이 좌절되는 시나리오는 흔치 않다. 버밍엄이 남은 9경기에서 4승 1무(승점 13)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경우 우승이 확정된다.
올 시즌 버밍엄의 승점 획득 추이로 보아 넉넉하게 자력 우승이 가능할 전망이다. 관건은 몇 경기 안으로 조기 우승을 확정 짓는지 여부인데 이는 렉섬과 위컴이 남은 경기에서 조금이라도 승점을 잃을 경우 급격한 진전을 이루게 된다.
영국 다수의 매체에선 버밍엄이 4월 안으로 승격을 확정 지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달 리그 일정만 7경기를 치른다. 이들의 이번 시즌 1경기당 평균 승점은 2.32점이다.
단순 계산으로 살펴도 현재 추이를 이어갈 경우 4월 안으로 챔피언십(2부 리그) 승격이 확정되는 셈이다. 이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백승호에겐 지난 1년 동안 겪은 고생과 노고를 보상받을 수 있는 최상의 결과다.
자격도 충분하다. 백승호는 올 시즌 리그 32경기에 출전했다. 이 중 무려 31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렸다. 비록 공격 포인트가 많았다고 볼 순 없지만, 3부 리그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는 기량을 통해 버밍엄의 중원을 책임졌다. 지난해 말 팀의 강등이 확정된 후 다수 구단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팀의 가능성을 믿고 1년이란 시간을 인내했고 그 결과는 달콤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버밍엄 시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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