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영자와 현커 된 미스터황, 혈액암 소견 받아 "항암 위해 바로 삭발"

이혜미 2025. 4. 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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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미스터황이 혈액암 소견을 받았다며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1일 미스터황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최근 갑작스러운 일들이 많아 10기 영자의 도움을 받아 삭발을 하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한편 미스터황은 SBS PLUS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의 출연자로 10기 영자와 실제 커플로 발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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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황이 혈액암 소견을 받았다며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1일 미스터황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최근 갑작스러운 일들이 많아 10기 영자의 도움을 받아 삭발을 하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2년 전부터 쇄골 쪽에 멍울이 있었고 최근에 갑자기 크기가 커지기 시작해서 제거를 하려고 했는데 초음파 검사 상 모양이 좋지 않고 항암을 준비하라고 해서 상급병원으로 가 진료를 받았다"면서 "그 결과 혈액암이 확실한 것 같고 빠르게 항암 사전검사 및 항암을 시작 해야겠다고 해서 삭발을 하게 됐다"며 현재의 몸 상태를 전했다.

이어 "여러 의사 분들의 소견 상 혈액암이었지만 총 조직검사에서는 정상으로 나왔고 종양 부위를 제거하는 절개조직검사를 시행하기 위해 수술을 하게 됐다. 이번에도 조직 검사가 정상으로 나오면 아마 다른 부위에 조직을 제거하는 조직 검사가 다시 들어갈 것 같다. 목 주변에 초음파, CT상 암으로 보이는 조직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미스터황은 또 "암이 아니면 좋겠지만 상황이 그렇게 희망적이진 않은 것 같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겠다"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한편 미스터황은 SBS PLUS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의 출연자로 10기 영자와 실제 커플로 발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스트황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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