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심슨 "목 관리 위해 '뱀 정액' 칵테일 마신 적 있어"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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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제시카 심슨(44)이 목소리 관리를 위해 '뱀 정액'이 포함된 중국 약초 칵테일을 마셨다고 고백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제시카 심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통해 독특한 목 관리법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심슨은 "녹음실을 찾았을 때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을 때 다들 경악했다"며 "그러니까 좋은 목소리를 원한다면 뱀 정액을 마셔야 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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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팝스타 제시카 심슨(44)이 목소리 관리를 위해 '뱀 정액'이 포함된 중국 약초 칵테일을 마셨다고 고백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제시카 심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통해 독특한 목 관리법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서 심슨은 작은 병뚜껑을 열고 음료를 한 모금 마신 뒤 "보컬 코치가 추천해준 중국 약초 칵테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나중에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이게 뱀 정액이 들어간 거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심슨은 "녹음실을 찾았을 때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을 때 다들 경악했다"며 "그러니까 좋은 목소리를 원한다면 뱀 정액을 마셔야 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의외로 맛은 "꿀같이 달다"고 덧붙여 팬들 호기심을 자극했다.
심슨의 깜짝 고백은 15년 만에 신보를 발매한 시점과 맞물려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슨은 지난달 EP 앨범 'Nashville Canyon: Part 1'을 발매했다. 전 남편 에릭 존슨과 별거 이후 발매하는 첫 번째 앨범이다. 심슨의 마지막 정규 앨범은 2010년 발매된 크리스마스 앨범 'Happy Christmas'다.
한 내부 소식통은 데일리메일에 "제시카는 음악을 쓸 때 필터 없이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아내는 스타일"이라며 "이번 앨범은 그녀가 가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솔직하게 담아냈다"고 말했다.
심슨은 지난 1월 언론을 통해 존슨과의 별거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14년 결혼해 맥스웰(12), 에이스(11), 버디(5)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심슨은 최근 텍사스주(州) 오스틴에서 열린 SXSW 영화제 축하 공연 이후 무대에서 "나는 때로 취약해지고 상처받기도 한다"며 현재 심경을 에둘러 드러내기도 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제시카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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