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에 어르신 업고 뛴 외국인 선원, 장기거주 자격 검토
김다운 2025. 4. 1. 1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무부는 지난달 25일 의성 산불 당시 주민 대피를 도운 인도네시아 국적 수기안토씨에게 장기거주(F-2) 자격 부여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 인도네시아 출신 선원 수기안토씨가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을 업고 대피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법무부는 지난달 25일 의성 산불 당시 주민 대피를 도운 인도네시아 국적 수기안토씨에게 장기거주(F-2) 자격 부여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법무부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1/inews24/20250401191751822rspt.jpg)
장기거주 자격은 법무부 장관이 대한민국에 특별한 기여를 했거나 공익의 증진에 이바지했다고 인정하는 사람에게 부여할 수 있다.
앞서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 인도네시아 출신 선원 수기안토씨가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을 업고 대피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달 25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영덕군 해안마을까지 확산되자 마을 어촌 계장 유명신씨와 함께 주민들을 업고 300m 떨어진 마을 앞 방파제까지 대피해 다수의 인명을 구조했다.
수기안토씨는 8년 전 한국에 입국했으며 인도네시아에 부인과 5살 아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與 잠룡들, '尹 4일 선고' 확정에 '승복' 방점
- KT "전화 착신전환 요청? 사기입니다"⋯유명 레스토랑도 피해
- 美 상호관세 부과 후폭풍⋯한국 산업계 강타
- '4일 경복궁은 쉽니다'…헌재 주변 '문화시설', 尹탄핵심판 선고일 '휴관'
- 한덕수, 4대그룹 총수 회동…"'美 관세 충격' 완화 총력"
- '지브리 스타일' 열풍 때문?…챗GPT, 하루에만 '125만명' 사용
- 무너지는 52층 다리를 냅다 뛰어넘은 한국인…"아내와 아이 걱정에"[숏츠]
-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만든다
- 민주 "오늘부터 국회서 '비상대기'…'尹선고'까지 행동 나설 것"
- 이재용 '특급인재' 특명...삼성전자, 마우로 포르치니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