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송지은 옆에서 일어섰다‥가슴 뭉클한 다짐 “다시 사진 찍기로 약속”

배효주 2025. 4. 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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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가 "꼭 일어서서 사진 찍을 것"이라는 뭉클한 다짐을 전했다.

크리에이터 박위는 4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AI로 생성한 그림 사진을 올리고 "꼭 일어서서 다시 사진 찍기로 약속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는 송지은과의 결혼식 사진을 AI 이미지로 변환한 것으로, 휠체어 없이 두 발로 서 있는 박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위와 송지은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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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소셜 미디어
박위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위가 "꼭 일어서서 사진 찍을 것"이라는 뭉클한 다짐을 전했다.

크리에이터 박위는 4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AI로 생성한 그림 사진을 올리고 "꼭 일어서서 다시 사진 찍기로 약속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는 송지은과의 결혼식 사진을 AI 이미지로 변환한 것으로, 휠체어 없이 두 발로 서 있는 박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위와 송지은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다수의 히트 드라마를 연출한 박찬홍 감독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는 박위는 지난 2014년 불의의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으나, 재활로 현재는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됐다.

위라클 채널을 운영하며 크리에이터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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