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로 '화산폭발' 실험…초등생 13명 병원 이송, 무슨 일?

윤준호 기자 2025. 4. 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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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과학실험을 하던 교사 1명과 학생 13명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1일 오전 11시 11분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해 어지럼증과 두통, 울렁거림을 호소하는 초등학생 13명과 담임 교사 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실험 도중 가스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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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과학실험을 하던 교사 1명과 학생 13명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1일 오전 11시 11분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해 어지럼증과 두통, 울렁거림을 호소하는 초등학생 13명과 담임 교사 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학생들은 마시멜로와 식용색소를 알루미늄컵에 넣고 가열해 ‘화산 폭발’ 원리를 이해하는 실험 중이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실험 도중 가스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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