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 이요원 "나도 스마트폰 중독..어쩔 수 없는 인간"

용산구=김나라 기자 2025. 4. 1. 1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요원이 AI(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이요원은 '귀신들'이 AI 소재를 다룬 만큼, 이에 대한 고찰을 전했다.

이요원은 "이 영화를 찍으면서 실제로 이런 세상이 올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면 '얼마나 무서울까' 싶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귀신들'은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에서 인간을 형상화한 AI들이 인간과 공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용산구=김나라 기자]
배우 이요원이 1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귀신들'(감독 황승재)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4.01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이요원이 AI(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선 영화 '귀신들'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연출자 황승재 감독과 출연 배우 이요원, 강찬희(SF9), 정경호, 오희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요원은 '귀신들'이 AI 소재를 다룬 만큼, 이에 대한 고찰을 전했다.

이요원은 "이 영화를 찍으면서 실제로 이런 세상이 올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면 '얼마나 무서울까' 싶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면서도 저 또한 휴대전화에 중독되어 있고, 이런 내 자신을 보면.. 그게 참 안 되더라. '이러면 안 돼', 하면서도 끌려가는 게 어쩔 수 없는 인간인 거 같다. 앞으로 조화롭게 잘 살아가야 할 거 같다"라고 밝혔다.

'귀신들'은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에서 인간을 형상화한 AI들이 인간과 공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일 개봉 예정.

용산구=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