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센터백 ‘EPL 최고 스피드 레이서’ 등극···판더펜 시속 37.1㎞ 1위 우뚝, B.실바는 29.4㎞ 꼴찌
양승남 기자 2025. 4. 1. 18:33

토트넘 센터백 미키 판더펜(24)이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전문매체 옵타는 1일 2024-25 EPL에서 가장 빠른 선수와 가장 느린 선수 톱5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판더펜이 시속 37.1㎞를 기록, 빠른 선수 1위에 올랐다.
2023-24시즌 토트넘 입단 때부터 엄청난 스피드로 주목을 받았던 판더벤은 올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자신의 강점인 스피드 만큼은 확실히 인정받았다. 토트넘 입단 전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 시절부터 스피드를 인정받아온 판더벤은 193㎝의 거구임에도 스피드와 유연성을 과시하며 토트넘 뒷문을 잘 막아왔다. 다만 수비수로는 많은 스프린트를 하면서 햄스트링 부상이 잦은 게 아쉬웠다.
판더펜에 이어 맨체스터시티의 마테우스 누네스가 시속 36.7㎞로 2위에 올랐다.

EPL 가장 느림보는 맨체스터시티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31)가 꼽혔다. 실바는 시속 30㎞가 되지 않는 29.4㎞를 기록해 EPL에서 가장 느린 선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울버햄프턴 수비수 크레이그 도슨(29.6㎞)은 실바 덕분에 꼴찌를 면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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