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부상 공백' 롯데, 백업 외야수 자원인 김동혁 1군 등록

김희준 기자 2025. 4. 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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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외야수 황성빈이 부상으로 이탈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백업 외야수 자원인 김동혁을 1군에 불러올렸다.

휴식일이던 3월31일 포수 손성빈을 1군에서 말소한 롯데는 경기가 취소된 1일 외야수 김동혁으로 빈 자리를 채웠다.

강릉영동대를 졸업하고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7라운드 전체 64순위로 롯데 지명을 받은 김동혁은 1군 통산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13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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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김동혁. (사진=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주전 외야수 황성빈이 부상으로 이탈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백업 외야수 자원인 김동혁을 1군에 불러올렸다.

휴식일이던 3월31일 포수 손성빈을 1군에서 말소한 롯데는 경기가 취소된 1일 외야수 김동혁으로 빈 자리를 채웠다.

김동혁의 올 시즌 첫 1군 등록이다.

강릉영동대를 졸업하고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7라운드 전체 64순위로 롯데 지명을 받은 김동혁은 1군 통산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136을 기록했다. 퓨처스(2군)리그 통산 성적은 105경기 타율 0.260 2홈런 33타점 22도루 51득점이다.

타격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지만, 발이 빠르고 수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데는 외야 쪽에 공백이 있는 상황이다. 주전 중견수 황성빈이 지난달 26일 SSG 랜더스전에서 1루 슬라이딩을 하다 왼손 엄지를 다쳤고, 이틀 뒤인 3월28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지난 주말 KT 위즈와의 경기에서는 장두성이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롯데는 김동혁을 대주자, 대수비로 활용할 전망이다.

한편 KIA 타이거즈는 투수 윤중현을 1군 엔트리에서 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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