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릭] “면허 취소해야” 보복 운전 버스 벌금형 500만 원
KBS 2025. 4. 1. 18:25
[한문철/변호사/유튜브 '한문철 TV' : "버스가, 앞차로 공간이 없는데 여기를 들어오려고 그러네."]
늦은 밤 2차선 도로.
끼어들려는 버스를 향해 차량 운전자가 '빵'하고 경적을 울립니다.
잠시 뒤 이 버스, 상향등을 켜고 차량 뒤를 바짝 쫓아가는데요.
위협을 느낀 차량이 대응하지 않고 버스를 피해 가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또다시 차선을 넘어 차량 앞으로 끼어들려는 버스.
결국 충돌하고 맙니다.
결국 '보복 운전' 혐의로 버스 운전자는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는데요.
예상보다 낮은 형량에 검찰은 항소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버스 기사 면허를 취소해야 한다" "운전하면 안 될 사람"이라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편집:최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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