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마음 아파”...태국 출신 아이돌, 구호 성금 1억원 기부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4. 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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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민니(본명 니차 욘따라락)가 태국 미얀마 강진 피해 복구 지원에 힘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1일 민니가 미얀마와 태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민니의 기부금을 미얀마와 태국의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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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민니. 사진l큐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본명 니차 욘따라락)가 태국 미얀마 강진 피해 복구 지원에 힘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1일 민니가 미얀마와 태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에 대한민국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에 써 달라며 1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펼친 것이다.

민니는 “태국과 미얀마에서 지진으로 고통 받는 분들의 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 특히 태국은 제 고향이기에 더 남다른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이재민들이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민니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금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민니의 기부금을 미얀마와 태국의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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