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제원 빈소, 노엘 눈물로 열린다…조문은 2일부터 가능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4. 1.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빈소가 부산 해운대백병원에 마련된다.

1일, 고인의 아들 가수 노엘(본명 장용준)은 빈소를 준비하며 조문객들을 맞을 채비를했고, 끝내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故 장제원 전 의원은 사망 전, 부산의 한 대학교에서 부총장으로 재직 중이었으며, 2015년 발생한 성폭력 혐의와 관련해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고소인 측은 1일 오전 예정돼 있던 기자회견을 고인의 사망 소식으로 취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빈소가 부산 해운대백병원에 마련된다.

1일, 고인의 아들 가수 노엘(본명 장용준)은 빈소를 준비하며 조문객들을 맞을 채비를했고, 끝내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문은 오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4일 오전 9시, 장지는 실로암공원묘원이다.

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빈소가 부산 해운대백병원에 마련된다. 사진=연합뉴스
앞서 고인은 지난 3월 31일 밤 11시 40분경,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서를 확보해 사망 경위와 함께 관련 내용을 조사 중이며, 유서에는 가족에 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엘은 부친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남기며 “잘 보내드리고 올게”, “내 걱정은 너무 하지 마”라고 전한 바 있다. 어린 나이에 많은 일을 겪었다며 담담하게 밝혔던 그는, 결국 빈소 앞에서 울음을 터뜨리며 아버지와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故 장제원 전 의원은 사망 전, 부산의 한 대학교에서 부총장으로 재직 중이었으며, 2015년 발생한 성폭력 혐의와 관련해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고소인 측은 1일 오전 예정돼 있던 기자회견을 고인의 사망 소식으로 취소했다.

한편, 2000년생인 아들 노엘은 2017년 ‘고등래퍼’로 얼굴을 알린 래퍼다. 이후 수차례 논란과 법적 문제를 겪었지만 최근엔 단독 콘서트를 예고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다. 그의 SNS에는 “5월 31일에 보자”는 문구가 남겨져 있어, 팬들 사이에선 콘서트 진행 여부에 대한 관심도 모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