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송민규 유작전 ‘빛, 형, 삶’…부인이 기획 30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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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송민규(1961~2023) 유작전이 오는 4월 2~8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H에서 열린다.
"'빛, 형, 삶'의 작품을 마주한 순간부터 송민규 작가의 열혈 팬이 되었다"는 소설가 정지아는 "구상이었던 그의 작품이 다양한 주변의 과정을 거치며 비구상으로 진화했고, 좁고 답답한 공간이라도 자기만의 자유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과 자유를 표현하고 있는 '아파트 연작'이 눈길을 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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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서양화가 송민규(1961~2023) 유작전이 오는 4월 2~8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H에서 열린다.
‘빛, 형, 삶’이라는 주제로 30여점을 선보이는 전시는 부인 양성민 씨가 기획했다. “남편은 생전 작품 한 점 한 점에 혼과 마음을 다해 생명과 자연의 본질을 환기하는 예술 세계를 펼쳐 보였다”며 “그림 속에 담아낸 독특한 색채와 빛을 통해 무한한 생명력과 에너지를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빛, 형, 삶’의 작품을 마주한 순간부터 송민규 작가의 열혈 팬이 되었다”는 소설가 정지아는 “구상이었던 그의 작품이 다양한 주변의 과정을 거치며 비구상으로 진화했고, 좁고 답답한 공간이라도 자기만의 자유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과 자유를 표현하고 있는 '아파트 연작'이 눈길을 끈다"고 전했다.
한편 故 송민규는 홍익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2010년 단원미술제 굿모닝, 2012년 아트컬렉션전, 2017~2019 동행 3인전, 2018 대한민국 희망동행 아트쇼 등에 참여했다. 한국아우라아트회 자문위원, 서울 세화여중 미술교사를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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