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만의 최대 실적"…수출 호조에 조선株 강세[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업종이 15개월만에 최대 수출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강세를 이어갔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미포(010620)(010620)는 전일 대비 8500원(8.06%) 오른 11만 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박 분야 수출은 2022년 높은 선가로 수주한 선박 수주 지속 효과로 51.6% 성장해 31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5개월 만의 최대 실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조선업종이 15개월만에 최대 수출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강세를 이어갔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미포(010620)(010620)는 전일 대비 8500원(8.06%) 오른 11만 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 연속 상승세다.
이외에 오리엔탈정공(014940)(7.77%), 한국카본(017960)(6.87%), 한화엔진 주식회사(082740)(5.41%), HD현대중공업(329180)(4.3%), 삼성중공업(010140)(4.23%), 한화오션(042660)(3.28%) 등도 모두 큰폭으로 올랐다.
조선업종은 최근 대차잔고 비중이 늘어나면서 위험지대로 꼽혔으나, 전날 급락장에도 상승세를 보이며 선방했다. 오는 2일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은 조선주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날도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3월 수출입동향에서 선박분야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자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선박 분야 수출은 2022년 높은 선가로 수주한 선박 수주 지속 효과로 51.6% 성장해 31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5개월 만의 최대 실적이다.
이날 기관투자자들이 조선주를 많이 사들였다. 기관은 HD현대미포를 407억 원으로 가장 많이 순매수했으며, △HD현대중공업(265억 원) △삼성중공업(149억 원) △한화오션(117억 원) 등을 사들였다.
한편 이날 공매도 거래금액기준으로 △HD현대중공업(238억 원) △HD현대미포(152억 원) △한화오션(125억 원) △한화시스템(115억 원) 등이 상위에 올랐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딸 앞에서 식칼 던지는 아내, 재산 노리는 장모…이혼이 답이겠죠?"
- 배기성 "8일 연속 관계 후 2개월째 난청…영혼 끌어모아 자연임신 도전"
- 신지♥문원 '결혼 안 시킬 것' 악담 변호사에 "인간이 할 말?" 동료도 저격
- "유통기한 9년 지난 음식 받아왔어요" 정수기 점검원에 준 '황당 꾸러미'
- "항암 치료차 입원한 새 남편은 외도…모텔 드나들고 첫사랑과 여행" 분노
- "난 MZ 경조사 다 챙겼는데…내 아들 결혼식 모른 척" 60대 직장인 푸념
- "생큐 하이닉스" 일본인 96억 계좌 인증 '발칵'…'中日개미' 국내 증권사 발길
- "'이수지 유치원 영상' 웃기지만 눈치 문화 불편"…美 유명 사회학자 주목
- "친정선 얻어먹고 시댁 가면 먼저 계산"…경제권 독점 남편과 이혼 고민
- 나나, 파격 비키니 입고 완벽 몸매 과시…큰 키에 근육까지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