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없어 아쉽네' 리버풀, 亞 투어로 홍콩과 일본 방문…살라-반 다이크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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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FC가 다가오는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아시아를 방문한다.
1일 일본 언론 '스포니치 아넥스'는 "리버풀은 7월 26일 홍콩에서 이탈리아 세리에 A AC 밀란과 맞붙는다. 이후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자세한 것은 후에 발표된다. 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7월 30일에 J1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의 대전이 유력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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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FC가 다가오는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아시아를 방문한다.
리버풀은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2025-2026시즌 개막 전 아시아 투어를 떠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1일 일본 언론 '스포니치 아넥스'는 "리버풀은 7월 26일 홍콩에서 이탈리아 세리에 A AC 밀란과 맞붙는다. 이후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자세한 것은 후에 발표된다. 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7월 30일에 J1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의 대전이 유력하다"라고 전했다.
리버풀 소속의 일본 대표팀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개인적으로 굉장히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리버풀의 일본 방문은 2005년 클럽 월드컵 이후 20년 만이다.
한편 리버풀의 스타인 모하메드 살라와 버질 반 다이크가 방문하게 될지도 관심거리다. 두 선수는 리버풀의 핵심이자, 스타 선수들이지만 잔여 계약이 3개월을 남긴 상황에서 재계약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최악의 경우로 재계약의 실패하면 리버풀이 일본을 찾더라도 두 선수는 부재할 수도 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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