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인공지능 음악..."AI 안 썼다" 보증해야 저작권 등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대 음악 저작권 신탁 관리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신규 음악 저작권을 신고할 때 인공지능, AI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확인·보증을 받는 절차를 도입했습니다.
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저작권을 신고할 때 해당 저작물이 AI를 활용하지 않았으며, 인간의 창작적 기여만으로 이뤄졌는지를 신고자가 확인·보증한다는 의사를 표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음악 저작권 신탁 관리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신규 음악 저작권을 신고할 때 인공지능, AI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확인·보증을 받는 절차를 도입했습니다.
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저작권을 신고할 때 해당 저작물이 AI를 활용하지 않았으며, 인간의 창작적 기여만으로 이뤄졌는지를 신고자가 확인·보증한다는 의사를 표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음악저작권협회는 "허위신고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민·형사상 분쟁에 대한 법적 책임을 부담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것이며, 동의를 안 하면 저작물 신고 접수는 가능하지만, 등록이 보류된다"고 안내했습니다.
또 AI를 사용하지 않았음을 확인·보증했더라도, 추후 AI 사용이 확인되면 저작권료 지급 보류나 저작물 삭제 등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음악저작권협회는 이번 조치에 대해 "AI를 활용한 음악 산출물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현행 등록 방침을 명문화하고, 신고자와 저작자로부터 확인과 보증을 받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폭행 피소' 장제원, 숨진 채 발견...현장에 유서
- 김수현 제출한 카톡 분석 '이건 뭐지?'…논란 불거진 한 문구
- [단독] "나 건물주인데"...알바 속여 PC방 돈 빼간 남성
- 샤오미 전기차 충돌 뒤 화재...문 잠겨 3명 사망
- 무너지는 50층 다리 점프한 한국 아빠..."아내와 아이 생각" [앵커리포트]
- [속보] 군 당국 "경북 영주서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 구조 완료"
- 공군 F-16C 전투기 경북 영주서 추락...조종사 비상탈출
- '이제는 7천피?' 기대감...반도체 쏠림·급락 우려도
- 자녀와 수영하다…태국 끄라비 해변서 40대 한국인 남성 사망
- '사법개혁' 전국 법원장회의 종료..."부작용 우려·심각한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