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서 마시멜로 태우며 화산 실험…14명 병원행

오윤주 기자 2025. 4. 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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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를 녹여 화산 활동 과학 실험을 하던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어지럼증세 등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들 교사와 학생들은 마시멜로와 식용 색소 등을 가열하는 형식으로 화산 활동 과학 실험 중이었다. 마시멜로가 타면서 발생한 연기를 마셔 어지럼증세 등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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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활동 실험 연기흡입 추정
“병원 치료받고 모두 귀가”
마시멜로. 게티이미지뱅크

마시멜로를 녹여 화산 활동 과학 실험을 하던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어지럼증세 등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1일 충북교육청 등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11시10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등 1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충북교육청은 “이들 교사와 학생들은 마시멜로와 식용 색소 등을 가열하는 형식으로 화산 활동 과학 실험 중이었다. 마시멜로가 타면서 발생한 연기를 마셔 어지럼증세 등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학교는 교사와 학생들이 증세를 보이자 곧바로 실험을 중단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급대가 이들을 모두 병원으로 옮겼다. 이들은 병원 치료를 받고 호전됐으며, 이날 오후 모두 귀가했다.

과학실험. 게티이미지 제공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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