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서 마시멜로 태우며 화산 실험…14명 병원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시멜로를 녹여 화산 활동 과학 실험을 하던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어지럼증세 등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들 교사와 학생들은 마시멜로와 식용 색소 등을 가열하는 형식으로 화산 활동 과학 실험 중이었다. 마시멜로가 타면서 발생한 연기를 마셔 어지럼증세 등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병원 치료받고 모두 귀가”

마시멜로를 녹여 화산 활동 과학 실험을 하던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어지럼증세 등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1일 충북교육청 등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11시10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등 1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충북교육청은 “이들 교사와 학생들은 마시멜로와 식용 색소 등을 가열하는 형식으로 화산 활동 과학 실험 중이었다. 마시멜로가 타면서 발생한 연기를 마셔 어지럼증세 등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학교는 교사와 학생들이 증세를 보이자 곧바로 실험을 중단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구급대가 이들을 모두 병원으로 옮겼다. 이들은 병원 치료를 받고 호전됐으며, 이날 오후 모두 귀가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한국에 25% 상호관세…중국 34%, 일본 24%
- 4·2 재보선 민주당 거제·구로·아산서 승리…부산 진보교육감 당선
- 윤석열 파면되면 바로 방 뺄까…“경호처는 기각 확신, 퇴거 준비 안해”
- 미국공보원 ‘4·3 보고서’ “군·경, ‘제주도=빨갱이 소굴’ 선입견”
- 강릉 옥계항 외국선박서 코카인 2톤 적발…“사상 최대 규모”
- “맛나니까 파면” 8:0 선고하라고 토마토·명란 8개 올렸다
- 권성동 “민주당 대중봉기 유도”...윤 선고 하루 전 ‘적반하장’ 공세
- 한덕수 “4·3 정신은 화합” 윤석열 선고 하루 앞 통합 강조
- 박근혜 때처럼…헌재, 윤 탄핵 결정문에 사회 통합 ‘보충의견’ 내놓나
- 4·3에 고개 숙이는 헌법재판소 되길 [세상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