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과 현실 부부 싸움 "후드티 내거"

서다희 인턴 기자 2025. 4. 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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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 이병헌이 현실 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승부' VIP 시사회 후 뒤풀이 장소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병헌은 "내 거다"라고 했고, 이민정은 "아냐 내거다"라고 반박했다.

이병헌은 "알겠다. 근데 나한테 맞으면 입는 거지 뭐"라고 했고, 이민정은 "맞으면 입는 건 알겠는데 내가 산 거다. 오빠 혹시 가죽 재킷도 내거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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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민정. (사진=유튜브 캡처) 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배우 이민정, 이병헌이 현실 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쇼츠에는 "유치한 톱스타 부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승부' VIP 시사회 후 뒤풀이 장소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사람들과 인사를 하던 중 이병헌이 등장하자, "나오시면 안 된다. 오빠 금지다"며 카메라를 돌렸다.

앞서 이병헌은 구독자 50만 넘으면 출연하기로 했었다. 쇼츠 영상에서도 이병헌은 목소리만 나오고 모자이크 돼 있다.

이민정은 "그냥 영화를 마치고 난 소감만 말씀해달라"고 했고, 이병헌은 "'승부'가 진짜 재밌더라"라고 했다.

이후 이민정은 "그리고 오빠 그거 내 꺼다. 내 후드티 왜 맨날 뺏어 입냐"고 했다.

이병헌은 "내 거다"라고 했고, 이민정은 "아냐 내거다"라고 반박했다.

이병헌은 "알겠다. 근데 나한테 맞으면 입는 거지 뭐"라고 했고, 이민정은 "맞으면 입는 건 알겠는데 내가 산 거다. 오빠 혹시 가죽 재킷도 내거 아니냐?"고 했다.

누리꾼들은 "이병헌 모자이크 웃기다" "너무 현실부부" "조만간 출연하시겠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승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천재 바둑기사 조훈현·이창호의 이야기를 그린다. 조훈현이 제자 이창호와 대결에서 패한 뒤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하는 과정이 담겼다. 이병헌이 조훈현을, 유아인이 이창호를 연기했다.

'승부'는 지난 28~30일 사흘간 54만4252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0만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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