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내신·자소서 없이 영국 대학교 진학 가능

박해진 기자 2025. 4. 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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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을 준비 중인 국내 고등학생 K군(19)은 졸업 후 바로 영국 대학에 입학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국은 12년제 학제지만, 영국은 13년제 학제로 유학생은 대학 예비과정인 '파운데이션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4월에 디지틀조선일보 파운데이션 과정을 시작하면 같은 해 9월 영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어, UCAS 지원자보다 1년 먼저 졸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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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 공식 협약으로 ‘내신·자소서 미반영’ 파운데이션과정 제공

“영국대학교에 지원할 때 한국의 고교 내신성적이 반영되나요?”

영국 유학을 준비 중인 국내 고등학생 K군(19)은 졸업 후 바로 영국 대학에 입학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국은 12년제 학제지만, 영국은 13년제 학제로 유학생은 대학 예비과정인 ‘파운데이션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영국 대학에 지원하려면 일반적으로 영국 대학 지원 시스템인 유카스(UCAS)를 이용해야 한다.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 UCAS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이후 결원이 발생하면 UCAS 클리어링(Clearing) 제도를 통해 추가 모집이 진행된다. 합격 시 9월에 영국 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UCAS 지원자는 개인정보 입력 후 고교 전 학년의 과목별 성적, 파운데이션 과정 성적, 자기소개서(영문 최대 4000자), 추천서, 공인영어 성적 등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자는 일반계(Ilbanyke) 또는 실업계(Silopkye) 중 출신 고교 유형을 선택해야 하지만, 자사고(자율형 사립고)와 자공고(자율형 공립고)는 별도 선택지가 제공되지 않는다. 영국 대학은 지원자의 제출 자료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평가 결과를 통보한다.

유카스(UCAS) 사이트 캡처

K군처럼 고교 내신 성적 반영을 우려하는 학생들에게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영국 국립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는 2014년부터 영국 국립대학들과 공식 협약을 맺고 파운데이션 과정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해당 대학으로의 진학을 보장하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협약 대학 상당수는 UCAS를 통한 지원을 받지 않으며, 내신 성적과 자기소개서 대신 파운데이션 과정 성적만으로 입학 심사를 진행한다. 이 때문에 ‘안심 유학’ 과정으로도 불린다.

또한, UCAS 지원 시기(10월~다음 해 1월)로 인해 발생하는 공백 기간 없이 빠른 진학이 가능하다. 4월에 디지틀조선일보 파운데이션 과정을 시작하면 같은 해 9월 영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어, UCAS 지원자보다 1년 먼저 졸업할 수 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는 타임스고등교육(THE) 2025년 세계대학순위에서 서강대, 서울시립대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한 코벤트리대학교를 비롯해, 고려대보다 높은 순위의 엑시터대학교, 서식스대학교, 리즈대학교, 예술대학 학부 1위인 UCA예술대학교 등 30여 개 영국 국립대학에 합격생을 배출했다.

디지틀조선일보 국제교육센터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진학한 수료생들의 약 99%가 성공적으로 진학했다”며 “코벤트리대학교, 엑시터대학교, 서식스대학교, 리즈대학교, UCA예술대학교, 드몽포르대학교, 리버풀존무어스대학교, 뉴캐슬대학교, 뱅거대학교 등에 합격 허가를 받거나 진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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