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1년간 771만 명 이용…완전개통은 20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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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30일 개통한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누적 이용객이 771만 명을 돌파했다.
1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3월30일부터 올해 3월29일까지 1년간 GTX-A 누적 이용객 수가 771만783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통 초기인 지난해 4월 일평균 이용객 수(평일 기준)는 약 7700명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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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역 3월 착공·삼성역은 2028년
(시사저널=오유진 기자)

지난해 3월30일 개통한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누적 이용객이 771만 명을 돌파했다.
1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3월30일부터 올해 3월29일까지 1년간 GTX-A 누적 이용객 수가 771만783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구간별로 수서~동탄 구간에서 409만3217명,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에서 361만7566명이 GTX를 이용했다.
수서~동탄 구간의 이용객 수는 당초 예상치보다 낮았다. 개통 초기인 지난해 4월 일평균 이용객 수(평일 기준)는 약 7700명 수준이었다. 지난달 말 1만6171명으로 증가했으나 예측 수요의 75.1%에 불과했다.
반면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이용객이 빠르게 늘어났다. 평일 일평균 이용객이 지난 1월 초 3만3596명에서 지난달 말 4만5600명까지 증가해 예측치의 91.1%를 기록했다.
일평균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구간도 운정중앙~서울역에 쏠렸다. 서울역(31.4%), 운정중앙역(15.9%), 킨텍스역(10.2%) 순으로 많았다.
국토부는 미개통 역사인 창릉역을 지난달 말 착공, 삼성역은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8년 삼성역이 개통되면 GTX-A 노선이 한 번에 연결된다.
한편, 국토부는 GTX-A에서 지난 1년간 단 한 건의 철도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GTX-A 노선이 서울과 경기도 남‧북부의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미개통 구간인 창릉역, 삼성역 구간 또한 적기에 완공해 많은 분이 GTX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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