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선고일 확정에 이재명 테마주 급등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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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 오전으로 결정되자 '이재명 테마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기록했다.
이밖에 '이재명 테마주'로 묶이는 형지엘리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6% 상승한 324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으며 일성건설(+29.92%), 이스타코(+29.99%), 동신건설(+30.00%), 형지I&C(+29.70%), 에이텍(+29.84%) 등도 급등했다.
이재명 테마주 외에도 이날 증시는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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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 오전으로 결정되자 ‘이재명 테마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기록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리엔트정공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2% 오른 1만3070원을 기록했다. 오리엔트정공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청소년 시절 계열사 오리엔트시계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테마주로 평가됐다.
이밖에 ‘이재명 테마주’로 묶이는 형지엘리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6% 상승한 324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으며 일성건설(+29.92%), 이스타코(+29.99%), 동신건설(+30.00%), 형지I&C(+29.70%), 에이텍(+29.84%) 등도 급등했다. 에이텍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당시 최대주주가 성남창조경영자포럼 운영위원을 맡은 이유로 테마주로 거론된다.
앞선 지난달 26일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을 때도 이들 테마주는 상한가에 가깝게 급등한 바 있다.
이재명 테마주 외에도 이날 증시는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0.27포인트(1.62%) 오른 2521.39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60포인트(2.76%) 상승한 691.45에 장을 마쳤다.
한편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는 오는 4일 오전 11시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만약 탄핵이 인용될 경우 헌법에 따라 60일 이내에 후임자 선거를 진행해야 하는 만큼 조기 대선 국면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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