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제주 감귤밭 화재 3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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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감귤밭에서 불이 나 감귤나무 15그루 등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1일) 제주자치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신리의 한 감귤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자치경찰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밭에 있던 굴삭기 차체 일부와 감귤나무 15그루, 삼나무, 기타 농자재 등을 태우고 이날 낮 2시 49분께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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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감귤밭에서 불이 나 감귤나무 15그루 등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1일) 제주자치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신리의 한 감귤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자치경찰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밭에 있던 굴삭기 차체 일부와 감귤나무 15그루, 삼나무, 기타 농자재 등을 태우고 이날 낮 2시 49분께 꺼졌습니다.
화재 현장 500m 거리에서도 눈에 뜨일 만큼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했습니다. 발생 초기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해 소방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산림당국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조그만 불씨가 큰 화재로 확산할 수 있다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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