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는데” 김수현 오열 기자회견에 눈물연기 재조명→OST 삽입까지

김명미 2025. 4. 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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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통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눈물로 결백을 호소했다.

이런 가운데 누리꾼들이 김수현의 눈물을 놓고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날 김수현은 기자회견이 시작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눈물을 펑펑 쏟으며 준비해온 원고를 읽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수현의 눈물을 놓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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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뉴스엔DB), tvN ‘눈물의 여왕’ 캡처
김수현(뉴스엔DB)
tvN ‘눈물의 여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통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눈물로 결백을 호소했다. 이런 가운데 누리꾼들이 김수현의 눈물을 놓고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수현은 3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긴급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김수현은 눈물을 쏟으며 "저 한 사람 때문에 너무 많은 분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고인도 편히 잠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뿐"이라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김수현은 "저와 고인은 '눈물의 여왕'이 방영되기 4년 전, 1년 여 정도 교제했다"며 미성년자 교제설을 부인했다.

특히 이날 김수현은 기자회견이 시작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눈물을 펑펑 쏟으며 준비해온 원고를 읽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수현의 눈물을 놓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의 멘탈이 걱정된다"는 의견도 다수였지만, 김수현이 과거 여러 작품에서 절절한 눈물 연기를 선보여왔던 만큼 "어디서 본 듯한 장면"이라는 댓글도 쏟아졌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수현이 기자회견에서 오열하는 사진과 tvN '눈물의 여왕' 속 눈물 신을 비교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X(옛 트위터)에는 김수현의 기자회견 장면에 '눈물의 여왕' '별에서 온 그대' OST를 삽입한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과한 조롱은 멈춰야 한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김수현 법률대리인은 이날 고 김새론 유족, 이모, 가세연 운영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을 대상으로 합계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 소장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알렸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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