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佛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국내 유통... 글로벌 유망 IP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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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소셜 플랫폼 스토브는 샌드폴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리액티브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고 1일 밝혔다.
클레르 옵스퀴르는 판타지 벨 에포크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일본식 RPG 스타일 턴제 게임이다.
지난해 게임스컴 2024에서 진행한 첫 시연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은 클레르 옵스퀴르는 독창적인 스토리, 게임 스타일, 그래픽 등을 JRPG를 진화시켰다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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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소셜 플랫폼 스토브는 샌드폴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리액티브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 지역 파트너사로서, PC 버전 국내 유통을 맡게 된다.
클레르 옵스퀴르는 판타지 벨 에포크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일본식 RPG 스타일 턴제 게임이다. 매년 숫자를 카운트다운하며 해당 숫자 나이가 초과된 사람을 연기로 지우는 '페인트리스'라는 존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게임은 34에서 33로 줄어든 숫자로 1년 간의 시한부 인생을 살게된 33살 원정대가 펼치는 최후 원정에 대한 내용이다.
언리얼 엔진5를 기반해 명암 대비를 강조한 아트 스타일로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벨 에포크풍의 세계관을 표현했다. 벨 에포크는 아름다운·좋은 시절 의미의 프랑스어다. 19세기 말부터 제1차 세계 대전 발발(1914년)까지 프랑스가 사회, 경제, 기술, 정치적 발전으로 번성했던 시대를 일컫는 데에 회고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이다. 앞서 네오위즈가 선보인 국산 PC·콘솔 게임 흥행작 'P의 거짓' 세계관으로도 활용돼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게임 속 페인트리스의 존재와 과거 원정대의 진실을 파헤치는 어둡고 중후한 스토리에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을 연기한 앤디 서키스 등 헐리우드 배우, 성우가 참여했다. 전투는 리액티브 턴제 전투 시스템으로 적의 턴에도 실시간 회피, 패링이 가능하다. 리듬감 있는 연출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지난해 게임스컴 2024에서 진행한 첫 시연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은 클레르 옵스퀴르는 독창적인 스토리, 게임 스타일, 그래픽 등을 JRPG를 진화시켰다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게임 출시는 24일이다.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과 스토브에서 즐길 수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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