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엑스에너지, SMR 건설 허가 신청… 두산도 수주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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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텍사스주 SMR 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엑스에너지의 주요 기자재 공급사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관련 사업도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엑스에너지의 원자로를 비롯한 주요 기자재 공급 파트너인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사업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는게 업계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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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텍사스주 SMR 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엑스에너지의 주요 기자재 공급사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관련 사업도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1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엑스에너지의 SMR 초도호기 사업 발주처인 글로벌 화공플랜트 기업 다우(Dow)는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미국 텍사스주 롱 모트(Long Mott) 프로젝트의 건설허가 신청서를 미국 NRC(원자력규제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번 건설허가 신청을 시작으로 엑스에너지는 다우 프로젝트의 주요 기자재 발주를 추진할 전망이다.
지난 2월 아마존이 7억달러(약 1조300억원)을 엑스에너지에 투자한 이후 SMR 사업은 속도를 더하고 있다. 아마존과 미국의 발전사인 에너지노스웨스트(EnergyNorth West)가 협력 중인 후속호기(미국 워싱턴주 리치랜드) 사업 역시 이번 건설허가 신청을 발판으로 조속한 추진이 전망된다.
엑스에너지의 원자로를 비롯한 주요 기자재 공급 파트너인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사업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는게 업계 평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3년 DL이앤씨와 함께 엑스에너지에 25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핵심 기자재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1년부터 SMR 주기기 제작을 위한 준비 계약을 체결하고, 주요 기자재 제작성을 검증 중이다.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사장은 "엑스에너지 SMR의 초도호기 및 후속호기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두산에너빌리티는 SMR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제작설비 투자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안정준 기자 7u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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