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 세계 생성형 AI 지출 1000조 육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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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 세계 생성형 인공지능(AI) 지출이 최대 1000조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트너는 올해 글로벌 생성형 AI 지출이 전년 대비 76.4% 증가한 총 6440억 달러(약 95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1일 발표했다.
가트너는 생성형 AI가 IT 지출 시장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AI 기술이 점점 더 비즈니스 운영과 소비자 제품에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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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는 올해 글로벌 생성형 AI 지출이 전년 대비 76.4% 증가한 총 6440억 달러(약 95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1일 발표했다.
존 데이비드 러브록(John-David Lovelock) 가트너 수석 VP 애널리스트는 “초기 개념 증명(PoC) 단계에서의 높은 실패율과 현재 생성형 AI 결과물에 대한 불만족으로 생성형 AI 기능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반 모델 공급업체는 생성형 AI 모델의 규모, 성능,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수십억 달러의 투자를 지속하고 있고, 이러한 역설적인 현상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CIO(최고정보책임자)들이 보다 예측 가능한 구현과 비즈니스 가치를 위해 맞춤형이 아닌 상용 솔루션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된 대규모 프로젝트가 주요 검토 대상에 오를 것”이라면서 “모델 개선과는 별개로, CIO는 PoC와 자체 개발을 자제하고 기존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의 생성형 AI 기능 활용에 집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생성형 AI 지출은 서버, 스마트폰, PC 등 하드웨어에 AI 기능이 통합되면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생성형 AI 지출의 80%가 하드웨어 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러브록 수석 VP 애널리스트는 “AI 지원 디바이스의 보급 확대에 따라 시장 성장이 좌우될 것이며, 2028년까지 AI 지원 디바이스가 소비자 디바이스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러한 움직임과 관련해 “소비자가 AI 기능을 적극적으로 요구한다기보다는 제조업체가 AI를 소비자 디바이스의 기본 기능으로 탑재하면서 소비자들이 이를 자연스럽게 구매하게 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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