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진, ‘2025 아발론 호주 국제에어쇼’에서 선진 기술력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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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펀진은 지난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5 아발론 호주 국제에어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2025 아발론 호주 국제에어쇼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펀진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렸고, 펀진의 제품이 해외 수출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국내외 우수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해 국방 AI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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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기업과 사업 협력 체결도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기대 높여

이번 에어쇼를 계기로 펀진은 글로벌 사업을 확대 중인 한화시스템과 호주향 공동 홍보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호주 시장 공략은 물론 해외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또한 슬로바키아의 고정익 드론 제조사 ‘R-DAS’와 AI기반 지능형 의사결정 솔루션 사업 협력을 체결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발도 내딛었다.
이번 에어쇼의 주요 화두는 호주의 광활한 국토와 해양을 방어하기 위한 유·무인 복합체계(MUM-T)였다. MUM-T의 핵심요소인 ‘지휘관의 신속한 의사 결정을 돕는’ 펀진의 독자적인 AI 솔루션 ‘KWM(Kill-Web Matching)’이 큰 주목을 받았다.
AI 기반으로 최적의 공격 조합을 분석하는 KWM은 전장에서 적 표적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최적의 무기체계 조합을 추천하는 국방 AI 참모 솔루션이다. 지난해 6월 육군 시범운용에 성공하며 국내에서는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올 1월에 개최된 CES 2025에 이어 이번 전시회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2025 아발론 호주 국제에어쇼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펀진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렸고, 펀진의 제품이 해외 수출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국내외 우수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해 국방 AI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펀진은 오는 2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월드IT쇼(WIS)에 참가하여 KWM 기반의 방공 AI 참모 솔루션과 AI 합성데이터 생성 플랫폼인 ‘이글아이(Eaegle Eye)’ 등 보다 고도화된 기술과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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