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방이라더니…이은지, 난리난 집안 상태 “이미지 큰일났다”

김희원 기자 2025. 4. 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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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



코미디언 이은지가 정돈되지 않은 집 내부를 공개하며 이미지를 걱정했다.

최근 이은지의 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에는 ‘*최초공개* 이은지가 복층 쓰리룸에서 사는 방법 (지락실 집들이 그 집 맞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이은지는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이하 ‘지락실’)에서 자신의 집 거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은지의 집에 방문한 ‘지락실’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창밖으로 한강이 보인다며 “우리 언니 돈이 얼마나 있는 거야”라고 물었다. 또한 당시 멤버들은 필라테스 기구까지 구비된 방에 깜짝 놀라며 감탄을 연발한 바 있다.

방송 당시 화제를 모았던 집을 공개한 이은지는 필라테스 방 내부를 궁금해 하는 제작진에게 “저 방 보여주기가 싫다. 미치겠다”며 망설였다.

본격적으로 방을 보여주기 전, 이은지는 방문 틈새로 필라테스 방을 확인하고는 “여기 진짜 내 빨래방이다. 이거 이미지가 큰일나겠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후로 사람이 너무 정리 안 하고 거지같이 사는 거에 익숙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런데 그게 다 사실이지 않냐”라며 대중들이 생각하는 이은지의 이미지에 대해 “깨끗하진 않다”고 팩트폭격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



머지않아 필라테스 방문이 열렸고, 난장판인 방 내부를 본 제작진은 “에? 어떡해”라는 리액션을 취했다. 이은지는 “그게 아니오라. 양말은 원래 바닥에 있어야 제맛 아니야?”라고 변했고, 제작진은 “이 정도면 떨어진 것 아니냐. 몇 개는 빨래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이은지는 필라테스 기구를 사용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이제 이건 수납장이 됐다”며 급하게 제작진을 내쫓아 웃음을 더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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