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올라운더' 류현경, FA 됐다…거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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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이 FA(자유계약)가 됐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류현경은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최근 계약이 만료돼 FA 시장에 나왔다.
류현경은 지난 2022년 블리츠웨이스튜디오(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3년간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동행하며 배우와 연출자로서 '올라운더'로 활약하는 시너지를 보여줬고, 양측은 깊은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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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류현경이 FA(자유계약)가 됐다.
1일 뉴스1 취재 결과, 류현경은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최근 계약이 만료돼 FA 시장에 나왔다.
류현경은 지난 2022년 블리츠웨이스튜디오(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3년간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동행하며 배우와 연출자로서 '올라운더'로 활약하는 시너지를 보여줬고, 양측은 깊은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
류현경은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영화, 연극 등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작으로 꼽히는 '전국노래자랑'(2013) '만신'(2014) '나의 절친 악당들'(2015) '오피스'(2015)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2017) '기도하는 남자'(2020) '아이'(2021) 등 영화에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지난해 여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구상준(윤계상 분)의 아내 서은경 역을 맡아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던 인물이 점차 무너져 가는 과정을 정교하면서도 처절한 열연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류현경은 연출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편영화 '광태의 기초'(2009) '날강도'(2010) 등을 시작으로 뮤지션 정인의 '장마' '가을남자' 등 뮤직비디오에서도 연출자로 활약했다. 또한 지난해 장편 연출작 '고백하지마'로 '2024 서울독립영화제'의 '페스티벌 초이스 장편'에 초청돼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최근에는 정인&라디의 신곡 '라이크 올드 데이즈'(Like Old Days) 뮤직비디오 연출과 주연을 맡아 단편영화 같은 감각적인 서사를 완성해 연출자로서 역량을 보여줬다.
본업인 연기는 물론 연출자로서도 활약을 보여준 만큼, 류현경의 새출발과 거취에 업계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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