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가 돌아온다..유인나, 1일 '볼륨' 30주년 스페셜 DJ 맡는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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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30주년 기념 스페셜 DJ로 돌아온다.
유인나는 1일 '볼륨을 높여요' 30주년 특집 '나의 볼륨에게'의 스페셜 DJ로서 청취자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한편 스페셜 DJ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며 1일 저녁 8시 KBS 쿨FM(수도권 주파수 FM 89.1MHz)과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KBS 콩' 'KBS 플러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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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유인나가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30주년 기념 스페셜 DJ로 돌아온다.
유인나는 1일 '볼륨을 높여요' 30주년 특집 '나의 볼륨에게'의 스페셜 DJ로서 청취자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유인나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약 5년간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아 '유디' '꿀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청취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유인나는 2013년 지상파 3사 동시간대 라디오 프로그램 청취율 1위를 기록, 다음 해 KBS 연예대상 라디오 DJ상을 수상하는 등 '레전드 DJ'로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 유인나는 DJ를 맡을 당시 고정 게스트였던 딕펑스와 추억의 '귀욤열매 드세요' 코너를 다시 선보인다. '귀욤열매 드세요'는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유인나의 각양각색 목소리 연기로 엿볼 수 있는 코너. 최근 유인나의 웹 예능 '유인라디오'의 '만날 사람 인나' 코너를 통해 여전한 케미를 보여준 바 있는 유인나와 딕펑스의 재회 소식은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유인나는 "'볼륨을 높여요'는 함께 웃기도 하고, 항상 응원과 위로를 나누기도 했던 친구였다. 매일 청취자분들과 나눴던 일상들은 지금도 제 마음속에 따뜻하게 남아있다. 청취자분들과의 시간이 기다려진다"라며 볼륨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페셜 DJ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며 1일 저녁 8시 KBS 쿨FM(수도권 주파수 FM 89.1MHz)과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KBS 콩' 'KBS 플러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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