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尹 탄핵 4일 선고에 "윤석열·이재명 모두 승복 선언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이 오는 4일로 정해진 것에 "여야 모두 헌재 결정에 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승복 약속을 해야 한다"며 "정치인에게는 선고 이후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치인은 국민통합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의무 있어"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이 오는 4일로 정해진 것에 "여야 모두 헌재 결정에 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이 원하는 결정이 나오지 않더라도, 선고 이후에라도 승복 선언을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승복 약속을 해야 한다"며 "정치인에게는 선고 이후의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 전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최종"이라며 "헌재 재판관 모두 진영을 넘어 양심과 헌법에 따라 공정한 결정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결과를 선고한다고 언론 공지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결론이 4일 나온다.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지 111일, 변론 절차가 종결된 지 38일 만이다.
ch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명수 20년 매니저 1월부터 업무 배제…"정신과 치료까지 받아"
- "천사 같은 아내에게 도벽이 있습니다"…사랑하기에 더 괴롭다는 남편
- 박명수 "전현무 내년 5월 결혼"…김숙 "축의금 200만원 할게"
- '성매매 합법화' 주장했던 김동완 "그때의 나, 쥐어패고 싶다"…또 무슨 일?
- "삼전·하닉 억대 성과급, 전 국민에 나눠야"…공무원의 억지 '시끌'
- 여성 BJ 추행 남성, 걸그룹 멤버 오빠?…남의 집 주차장서 애정 행각[주간HIT영상]
- "10년째 무소식 아들, 50억 집 못 줘…다 딸에게" '유산 전쟁' 선포한 엄마
- '장동혁 최측근' 김민수의 리즈 시절 화제…'반갑다 친구야' 출연한 사연
- 아파트 복도에 쓰레기 방치, 악취에 벌레…"8년 이웃인데 신고해야 하나요"
- "물에 떠내려가는 날 구해준 유느님"…꿈에서 유재석 본 뒤 5억 복권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