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도자기축제서 '동물원' 만난다…4월25일~5월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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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1일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 축제에선 현장에 오지 못하는 관람객도 '이천 도자기 쇼핑라이브'를 통해 작품을 실시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이천 도자 산업과 문화를 보여주는 상징적 행사로서 매년 수십만 명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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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제39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1일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선 특별전시 '도자기 동물원전(展)', 판매 행사 쇼핑라이브가 진행되며, 방문객 편의를 위한 QR코드 안내 시스템이 운영된다.
특별전 '도자기 동물원'
이번 축제 '도자기 동물원전'에선 600여 점의 도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자기의 탄생 과정과 동물을 소재로 이천시 출신의 대한민국 도예 명장과 이천시 도예 명장이 참여한다.
또 현대 작가 공모전에선 작가 50여 명이 동물을 주제로 한 도자 작품을 전시한다. 공모전에선 관람객이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면 축제 마지막 날 최고 작품을 가리게 된다.

상상 속 동물과 반려동물을 총망라한 도자기 소품전(특별전)과 동물을 주제로 한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해외 작가교류전도 열린다.
한층 스마트해진 축제, 쇼핑라이브와 QR코드 시스템 도입
올해 축제에선 현장에 오지 못하는 관람객도 '이천 도자기 쇼핑라이브'를 통해 작품을 실시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쇼핑라이브엔 도예 작가들이 출연해 작품 제작 과정, 숨겨진 이야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축제장 곳곳엔 QR코드 안내판을 설치해 관람객에 휴대폰만으로도 행사장 위치, 주요 프로그램, 현 위치, 구매 링크, 공방 이름, 체험 안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주최 측이 전했다.
도자 도시 이천, 전통 위에 혁신을 추가
이천도자기축제는 이천 도자 산업과 문화를 보여주는 상징적 행사로서 매년 수십만 명이 찾고 있다. 축제추진위원장인 김경희 이천시장은 "전통에 안주하지 않고 도자를 새롭게 해석하려는 시도를 담은 축제"라며 "도자기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보통의 가족 단위 방문객도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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