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선고일' 확정에 이재명 테마주 '불기둥'···오리엔트정공 등 일제히 '상한가'

김경훈 기자 2025. 4. 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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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1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을 오는 4일로 확정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한편 헌재는 이날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 때도 헌재는 생중계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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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26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대피시설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헌법재판소가 1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을 오는 4일로 확정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10분 현재 오리엔트정공은 전일 대비 29.92% 오른 1만3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엔트정공은 이날 장중 하락 흐름을 나타냈으나 선고일이 알려진 이후 급반등세로 돌아섰다.

오리엔트바이오(16.22%), 동신건설(18.09%), 에이텍(17.8%) 등 이 대표 테마주로 분류된 종목들도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헌재는 이날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그러면서 "선고기일에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고 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 때도 헌재는 생중계를 허용했다.

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된다. 기각·각하할 경우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파면 결정에는 현직 재판관 8인 중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김경훈 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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