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헌재 尹 탄핵심판 선고일 발표하자 이재명 테마株 상한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발표하자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가 급등했다.
형지그룹 주식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추진한 무상교복 정책과 맞물려 이재명 테마주로 묶였다.
동신건설, 아센디오, 오리엔트바이오, 에이텍 등 다른 이 대표 테마주도 일제히 20%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일부 테마주 종목은 주가가 이미 3배 넘게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발표하자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가 급등했다.
형지글로벌 주식은 1일 오전 11시 코스닥시장에서 798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29.97%(1840원) 뛰면서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폭 최상단)를 찍었다. 형지그룹 주식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추진한 무상교복 정책과 맞물려 이재명 테마주로 묶였다.
같은 시각 이스타코와 오리엔트정공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신건설, 아센디오, 오리엔트바이오, 에이텍 등 다른 이 대표 테마주도 일제히 20%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여부에 대한 결정을 오는 4일 오전 11시에 선고하기로 했다. 만약 재판관 6명 이상이 탄핵에 찬성하면 윤 대통령은 즉시 파면되고,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된다. 반면 탄핵에 찬성하는 재판관이 6명 미만이면 윤 대통령은 직무에 복귀한다.
다만 정치 테마주 특성상 주의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일부 테마주 종목은 주가가 이미 3배 넘게 올랐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직촉진수당 최대 360만원… SNS에 퍼진 ‘지원금 챙기기’ 꼼수
- “전세 씨가 말랐다”… 3500가구 관악구 대장 아파트 전세 단 2건
- ‘기아 창업주 손자’ 회장님 배임 논란… 못 달리는 삼천리자전거
- [비즈톡톡] 우리가 입점하니 건물값 쑥… ‘핫플 메이커’ 된 유통사들
- 코스닥 ETF 상장좌수, 한 달 새 240% 폭증… 변동성 주의보
- [단독] “엄마 숨 못 쉬겠어”… 급박했던 은마아파트 화재, 위층 들어가 보니
- 오락가락 규제 헛발질에 고사 위기…원지 90%가 수입산, 종이컵 산업 ‘흔들’
- “로직 다이 수율은 안정권”… 삼성전자, HBM4용 D램 수율 제고 ‘총력전’
- 경쟁사보다 2000만원 싸다… 中 파격 공세에 유럽 전기차 시장 ‘비상’
- LNG선보다 고수익… ‘해양플랜트 강자’ 삼성重, FLNG 수주로 실적 개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