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틸러데어, 무알코올 위스키 시장 열었다…'더 페이커®·데어 제로®' 동시 공개

현재 국내 시장에서 논알콜 및 무알콜 제품은 대부분 맥주 위주로, 무알콜 위스키 제품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디스틸러데어는 ‘더 페이커®’, ‘데어 제로®’ 출시를 통해 제로 프루프 위스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하고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더 페이커®’, ‘데어 제로®’는 위스키의 맛과 향은 즐기고 싶지만 알코올 섭취가 부담스러운 성인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페이커®’, ‘데어 제로®’는 미국싱글몰트위스키협회(ASMWC)를 주도하는 버지니아 증류소(Virginia Distillery Co.)에서 제조한 고품질의 제로 프루프 위스키 원액을 사용했다. 블루 릿지 마운틴의 청정수를 이용하고, Ex-Bourbon 캐스크에서 숙성 과정을 거쳐 알코올이 없는 제품임에도 정통 싱글몰트 위스키의 깊고 풍부한 풍미를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더 페이커®’에는 기능성 원료인 ‘가바’(Gamma-Aminobutyric Acid)가 첨가되어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가바는 인체의 이완과 진정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스트레스 완화와 인지 기능 향상, 수면 질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성식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더 페이커®’는 인체 친화적인 유산균 발효 공법으로 생산된 고순도 가바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1회 음용량(50ml) 기준으로 순도 100%의 발효 가바 600mg을 섭취할 수 있다.

추후 홈페이지에서 ‘더 페이커®’와 ‘데어 제로®’의 음용 방법 및 유명 바텐더의 오리지널 레서피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디스틸러데어는 24년 경력의 위스키 전문가 조영민 대표가 설립한 기업으로, 위스키 시장의 한계를 넘어 보다 다양한 소비자층을 아우르는 새로운 주류 문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 대표는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와 협업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위스키 가치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트렌드에 맞는 혁신적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디스틸러데어 조영민 대표는 “‘더 페이커®’, ‘데어 제로®’는 위스키 고유의 풍미를 즐기고 싶지만,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하는 성인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음료”라며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미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로 프루프 위스키 ‘더 페이커®’와 ‘데어 제로®’가 국내 무알콜 음료 시장에 어떤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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