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시간 멈춘 초동안 미모…미코 출신은 다르네

이예주 기자 2025. 4. 1. 10: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사랑 / 김사랑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1일 김사랑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휴대폰으로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 김사랑은 옅은 화장에도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뽐내기도. 김사랑의 근황에 네티즌 또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와", "여신 사랑", "눈이 호강한다"며 감탄했다.

한편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2001년 MBC '어쩌면 좋아'로 데뷔했다.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